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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병규, ‘명예훼손 혐의’로 또 피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0 15:05
2012년 9월 20일 15시 05분
입력
2012-09-20 14:45
2012년 9월 20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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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 씨가 이번엔 모 언론사 기자 김모 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검찰에 피소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강 씨에게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17일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김 씨는 고소인 조사에서 "이달 초부터 강 씨와 트위터와 전화로 말싸움을 벌이던 중 강 씨가 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감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 씨는 "일면도 없는 김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나를 비방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며 "나도 허위사실 공표나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피고소인인 강 씨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강 씨는 이에 앞서 배우 이병헌 씨에게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피소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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