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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최성을 인천대 총장 취임 “지역발전 선도하는 거점 국립대 육성”
동아일보
입력
2012-08-29 03:00
2012년 8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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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최성을 총장(사진) 취임식이 28일 인천대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김학준 전 인천대총장 등 각계 인사와 교수,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총장은 직선을 통해 제6대 총장으로 당선됐다. 인천대가 내년 3월 시립대에서 국립대법인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4년 임기의 최 총장은 시립대 마지막 총장이자 국립대 초대 총장이 된다. 또 초대 국립대 법인이사장도 맡게 된다.
그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연구를 혁신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립화 이후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소중한 자산으로 계승해 거점 국립대학의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출신의 최 총장은 1991년 인천대에 조교수로 발을 디딘 이후 교수협의회장, 학생처장을 거쳤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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