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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大入수시 필승전략]논술비중 높여 고교우수인재 60% 우선선발
동아일보
입력
2012-08-23 03:00
2012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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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iphak.uos.ac.kr
서울시립대 2013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다. UOS 포텐셜 전형의 모집인원을 지난해 7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285명)을 신설했다. 또 정시모집에서 실시하던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 전형을 수시모집으로 옮겨 UOS 기회균등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인원도 42명에서 69명으로 늘렸다.
UOS 포텐셜 전형은 전형단계를 2단계로 축소해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서류평가로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5배수 인원을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종합해 뽑는다. UOS 기회균등 전형도 학생부와 서류 평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2012학년도에 실시됐던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일반전형(논술형)으로 전형 이름이 바뀌면서 선발방법도 약간 변경됐다.
논술 비중이 큰 우선선발은 논술 70%+학생부 30%를 반영하고, 선발 인원은 40%에서 60%로 늘었다. 나머지 40%는 지난해와 같이 논술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252명으로 지난해와 같다.
최성모 입학관리본부장
2012학년도에 심층면접을 중심으로 선발했던 글로벌리더 전형은 폐지됐으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선발하던 베세토니안 전형의 이름이 글로벌리더 전형으로 변경됐다.
지난해와 같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문 우수자를 선발하며 학생부와 특기성적을 합산해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1, 2차 원서접수는 9월 6∼10일 동시에 실시한다.
iphak.uos.ac.kr, 02-6490-6180∼2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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