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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한마디에 전치 6주 폭행…소심한 조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7 16:23
2012년 7월 27일 16시 23분
입력
2012-07-27 09:38
2012년 7월 2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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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관리대상 조폭이 사소한 이유로 시민을 폭행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자신에게 폭언했다는 이유로 정모(36) 씨를 마구 때린 혐의(폭행)로 조직폭력배 장모(3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폭력행위 등으로 전과 11범인 장 씨는 지난 5월 27일 오전 4시 15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술에 취해 자신에게 욕설했다는 이유로 회사원 정모(36) 씨를 폭행,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날 여자친구를 유흥업소에 소개했다는 이유로 업자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조직폭력배 백모(21)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 씨는 22일 오전 5시경 광주 서구 치평동 무각사 주차장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유흥업소에 취업시켰다는 김모(27)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폭 전과가 있는 백 씨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또 폭력을 행사해 지명수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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