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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천 무단횡단 사고 ‘끔찍’… “사망 아닌 치료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6 18:42
2012년 7월 6일 18시 42분
입력
2012-07-06 10:08
2012년 7월 6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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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인터넷상에 블랙박스에 담긴 교통사고 영상들이 올라와 이슈가 되는 현상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번엔 두 명의 여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영천 호수 앞 사고, 무단횡단 하지마세요’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사고 당시 맞은 편 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두 여성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고가 난 곳은 경북 영천시 시청 5거리로 전해졌으며 영상 속 두 여성은 늦은 밤 도로를 무단횡단 하고 있었다.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차도를 아슬아슬하게 건너가던 이 여성들은 결국 끝 차선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미처 발견 못하고 지나가다 치이고 만다.
영상에는 두 여성이 차량에 치어 멀리 날라 가며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는 끔찍한 장면까지 담겨 있었다.
이 사고를 당한 두 여성은 40대 50대의 지역 주민으로 알려졌으며 다행이 1명은 경미한 부상에 그쳤고 다른 1명은 약간의 부상이 있어 치료중이라고 전해졌다.
‘영천 무단횡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천 무단횡단 영상 너무 끔찍하다.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지”, “영천 무단횡단 사고자,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한밤 중에 너무 위험 한 행위였어요. 조심하셔야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감을 표했다.
한 네티즌은 “굳이 이런 사고 장면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 무단횡단하지 말라는 메시지인가? 그런 거라면 이런 방법은 옳지않은 거 같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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