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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희재 “청와대에서 뇌물 먹은 건 권양숙이 유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3 14:35
2012년 7월 3일 14시 35분
입력
2012-07-03 14:34
2012년 7월 3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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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뇌물 먹은 건, 노무현의 처, 권양숙이 유일하다"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3일 前 대통령들의 측근 비리를 언급한 내용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변 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란체스카 여사부터 이희호 여사까지, 영부인이 청와대에서 뇌물을 먹은 건, 노무현의 처, 권양숙이 유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변 씨는 또 "역대 대통령 친인척 비리 관련 기사, 역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 아들, 홍삼 트리오의 비리가 압도적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검찰 출석 등 전·현직 대통령 친인척들의 비리를 다룬 기사를 링크로 올렸다.
앞서 변 씨는 지난달 26일에도 "권양숙 여사와 아들-딸, 파렴치하고 잔인한 가족"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정말 국민을 위해 봉사만 하는 친인척 비리가 전무한 지도자가 언제쯤 나타나느냐", "도덕적으로 완벽하기는 커녕 도덕적으로 파탄난 이 정권", "이상득 전 의원은 형님으로서 안보여줄 것을 많이 보여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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