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형태 제수성추행 고소사건 포항서 계속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1 10:25
2012년 6월 11일 10시 25분
입력
2012-06-11 10:16
2012년 6월 11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형태 의원이 제수 성추행 의혹에 대한 편파수사를 이유로 경찰에 신청한 수사기관 이송 요구가 반려됐다.
포항남부경찰서 관계자는 "경북경찰청이 최근 김 의원의 이송요청에 대한 심의를 벌인 끝에 반려하기로 결정해 포항남부서가 계속 수사를 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고소사건 수사의 원활성과 책임성 등을 감안할 때 이송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포항남부서는 이에따라 조만간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한두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특히 교통사고 후 서울 자택에서 요양중인 김 의원에 대해서는 여의치 않을 경우 출장조사를 한 뒤 사건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김 의원은 경찰의 편파수사를 이유로 최근 고소사건 수사기관을 서울지역 경찰서로 옮겨달라고 요청하고 주소도 서울로 옮겨 비난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