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장 무서운 화장실 “오금이 저려 볼 일을 볼수가…”
Array
업데이트
2012-04-27 14:24
2012년 4월 27일 14시 24분
입력
2012-04-27 14:21
2012년 4월 27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장 무서운 화장실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가장 무서운 화장실’사진을 보면 투명 유리막으로 된 바닥에 그 밑은 바닥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낭떠러지가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만약 유리라도 깨진다면 그 뒷일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정도.
‘가장 무서운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곧바로 변비 걸리겠네”, “담력 기르기용으로 최강”, “누가 왜 저런 화장실을 만들었을까”, “무서워서 볼일이나 제대로 보겠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