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성큼 다가온 여름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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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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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대학생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최고기온은 27.3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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