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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4월10일]꽃축제 애간장 태우는 꽃망울
동아일보
입력
2012-04-10 03:00
2012년 4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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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제주도와 서해안부터, 밤에는 전국에 비
꽃 축제에 꽃을 보기 힘들다. 벚꽃축제의 상징인 진해 군항제는 지난달 31일 꽃망울만 터뜨린 채 막을 올렸다. 연분홍 꽃잎이 흐드러졌던 지난해와 달랐다. 지난주 곳곳에서 꽃 축제가 열렸지만 활짝 핀 꽃은 보기 힘들었다. 이번 꽃샘추위, 이름값 했다. 어제는 올 들어 가장 따뜻했던 날. 모처럼 화사한 기운을 느끼나 했는데 오늘은 전국에 비 소식. 피자마자 지는 꽃도 많겠다.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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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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