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남 분당서 온수공급 열 배관 파열로 땅 붕괴…10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1 12:42
2012년 4월 1일 12시 42분
입력
2012-03-31 19:36
2012년 3월 31일 1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오전 1시24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역 부근에 매설된 온수관이 파열돼 깊이 1.5m 가량 지반이 침하됐다.
이 사고로 현장을 지나던 택시가 추락해 운전자 박모(49) 씨가 다쳤으며 뜨거운 물이 도로 위로 쏟아져 내려 9명이 화상을 입었다.
또 난방용 온수 3000t이 탄천으로 흘러들어 붕어, 잉어 등 물고기 1.5t가량이 떼죽음을 당했다.
사고가 나자 성남시와 경찰, 소방서, 지역난방공사 등 50여명이 동원돼 복구작업을 했다.
경찰은 지역난방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채널A 영상]
택시 달리던 도로 ‘와르르’…운전자·행인 부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