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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4개 닭’ 중국서 발견 “방사능 때문인데 먹어도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6:17
2012년 3월 28일 16시 17분
입력
2012-03-28 16:11
2012년 3월 2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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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4개 닭’이 중국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다리 4개 닭’이 화제다.
최근 중국에서 다리가 4개 달린 닭이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중국 언론은 “지난 19일 후난성 창사의 한 동네 슈퍼마켓에서 다리가 4개인 닭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한 소비자가 동네 슈퍼마켓에서 밀봉된 냉동 닭 한마리를 구입했고 집에서 포장을 뜯어보니 엉덩이 부분에 작은 다리 2개가 더 달린 기형닭이었다는 것.
해당 제품을 생산한 양계장측은 다리 4개 닭 발견에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발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중국의 한 전문가는 “이 닭이 방사능과 같은 어떤 요인에 의해 기형으로 태어난 닭 같다.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리 4개 닭’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리 4개 닭? 징그러워서 저걸 어떻게 먹어”, “기형닭을 그대로 소비자한테 팔다니”, “중국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진짜 방사능 때문일까? 원인분석 부터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언론은 “현실적으로 닭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기 쉽지 않다. 현재 마트와 공급자를 상대로 조사중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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