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찰, 퍽치기ㆍ절도 등 일삼은 9명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8 09:21
2012년 3월 28일 09시 21분
입력
2012-03-28 08:38
2012년 3월 28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행인들을 둔기로 내리쳐 돈을 빼앗는 등 퍽치기, 날치기, 절도 등을 일삼은 김모(22)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2일 오전 2시4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박모(18) 군 등 3명을 뒤따라가 둔기로 머리를 때린뒤 3만원을 빼앗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1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0월29일 오후 9시께 울산 온양읍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귀금속 650만원 상당을 훔치고 오토바이로 행인의 핸드백을 날치기하는 등 최근까지 18차례에 걸쳐 5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하거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장물업자 17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