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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무역회사 사무실서 불…18명 연기 마셔 병원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4 14:56
2012년 3월 14일 14시 56분
입력
2012-03-14 14:33
2012년 3월 14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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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9시45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무역회사 4층 건물에서 불이 나 이모(36) 씨 등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92㎡ 면적의 1층 내부 20㎡와 신발 등 집기를 태워 4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내부의 난방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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