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영나 국립박물관장, 김기창 화백 ‘독락도’ 등 29점 박물관 기증
동아일보
입력
2012-02-27 03:00
2012년 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립중앙박물관은 김영나 관장이 운보 김기창 화백(1913∼2001)의 작품 ‘독락도(獨樂圖·1954년)’를 비롯한 근현대 미술품과 고서적 등 29점을 지난해 10월 31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증품들은 김 관장의 부친이자 초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김재원 박사의 유품이다. ‘독락도’는 산수에 파묻혀 혼자 즐긴다는 뜻을 담은 그림으로, 김기창 화백이 그려 김재원 박사에게 선물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