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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노태우 前대통령 다시 입원
동아일보
입력
2012-02-18 03:00
2012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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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장기 입원했다가 병세가 호전돼 퇴원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16일 퇴원 열흘 만에 고열 증세로 다시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17일 “검사 결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현재 열을 내리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은 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거동이 불편해 병원 입원 당시 휠체어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말 고열과 천식 등의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약 4개월간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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