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성추행하고 앵벌이 시키고…조폭 뺨치는 학교폭력
채널A
업데이트
2012-02-16 23:22
2012년 2월 16일 23시 22분
입력
2012-02-16 22:05
2012년 2월 16일 2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학교폭력이 갈수록 무서워집니다.
성인 조폭 뺨칠 정돕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구덩이에 파묻고
그것도 모자라
성추행까지 했습니다.
후배들에게 군고구마 장사로
앵벌이를 시킨 경우도 있었습니다.
채널A 제휴사인 매일신문과 경남신문이
공동 취재했습니다.
경남신문 김용훈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성추행하고 앵벌이 시키고…조폭 뺨치는 학교폭력
[리포트]
머리에 음료수를 붓고,
팔 다리를 붙잡고 저수지에 던지고,
후배를 괴롭히는 모습을 가해자들이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장면입니다.
대구 모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머리 부분만 나오게한 채 후배를 구덩이에 파묻고 입에 개구리를 집어넣기도 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게 하고 샤워중이던 후배들을 강제로 추행하는 등 잔인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선배에서 후배에게 대물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배봉길 대구 수성경찰서장]
"가해학생들이 또다시 차상급 학생에게 피해를 당한 사실을 확인하여..."
경남 김해에선 앵벌이를 시켜 상납금을 받은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18살 이모 군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초중고생들에게 새벽까지 술집, 식당 등을 돌며 군고구마를 팔도록 강요했습니다.
940여만 원을 상납금으로 뜯었습니다.
[인터뷰 : 가해학생 이모 군]
(군고구마 장사를 시킬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하는 거 보고 따라했는데요."
(받은 돈은 어디다 썼어요?)
"노는 데 썼어요."
[스탠드업 : 김용훈 기자]
피해학생들은 상납금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를 돌며 군고구마를 팔았지만
아무도 이들의 사정을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조직폭력배와 관련이 있는지,
피해학생이 추가로 있는지 수사중입니다.
경남신문 김용훈 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6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7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8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9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10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6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7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5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6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7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8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9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10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6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7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메모리시장, 맞춤형 전환 변곡점… 과감한 M&A로 미래 투자를”
[동아광장/이정은]워싱턴에 기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