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통된장이 익어간다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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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를 나흘 앞둔 1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 전통된장에서 주민들이 겨우내 뜬 메주를 정성스럽게 씻고 있다. 신기마을 전통 된장은 강진산 콩과 옹기 항아리에 담아 숙성하여 고유의 맛을 더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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