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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소래의 바람, 새해의 바람’ 명사 초청 4차례 무료특강
동아일보
입력
2011-12-09 03:00
2011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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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문화예술회관은 개관 기념으로 9∼28일 네 차례에 걸쳐 명사 특강 ‘소래의 바람, 새해의 바람’을 개최한다. 예약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첫 강사인 가수 김도향 씨(사진)가 9일 낮 12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사진가 최병관 씨(14일 낮 12시), 물리학자 정재승 교수(23일 오후 2시),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28일 오후 2시)이 나선다. 032-45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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