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징역 10월 법정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8 01:55
2015년 5월 18일 01시 55분
입력
2011-12-06 14:21
2011년 12월 6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부 "사회적 책임 커…행동 돌아보길"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이은욱(55) 전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윤재(77) 피죤 회장이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는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교사) 및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곧바로 구속수감했다.
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회사 김모(49) 본부장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청부폭력이 용인되거나 쉽게 용서되는 사회는 건강하다고 할 수 없다"며 "이 전 사장이 소송을 낸 뒤 언론에 회사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자 폭력을 교사하고, 이후 폭력배를 도피하게 한 것은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회장이 피해자들과 합의해 이 전 사장도 선처를 구하고 있는 점, 고령에다 건강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실형을 선고하는 이상 도주 우려가 있다고 봐서 법정구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의 지위에 오르기까지 사회적 도움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회적 책임 역시 더 크다고 할 것"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김 본부장을 통해 조직폭력배에게 3억원을 제공해 이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지시하고 폭력배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난 10월 기소됐다.
이 회장은 수사·공판과정에서 이 전 사장이 회사를 상대로 해임무효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언론사에 이를 제보해 기사가 나자 위협을 줘서 사태를 수습하려 했던 것이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3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4
[속보]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
5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6
싱가포르, 난초 교배종에 ‘이재명-김혜경 난’ 이름 붙여
7
與서울시장,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6인 경선
8
엇갈리는 미군 사상자…美 “3명 전사” vs 이란 “560명 죽거나 다쳐”
9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10
“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8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9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10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3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4
[속보]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
5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6
싱가포르, 난초 교배종에 ‘이재명-김혜경 난’ 이름 붙여
7
與서울시장,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6인 경선
8
엇갈리는 미군 사상자…美 “3명 전사” vs 이란 “560명 죽거나 다쳐”
9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10
“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8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9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10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칩플레이션’에 노트북·스마트폰 70만 원↑…입학철에도 매장 ‘썰렁’
지드래곤, ‘음력설’ 언급에 中 누리꾼 ‘발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