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위가 빚은 작품’ 무등산 상고대
Array
업데이트
2011-11-25 03:00
2011년 11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1-11-25 03:00
2011년 1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파주의보와 함께 추위가 몰아닥친 24일 광주 무등산 정상 부근에는 수증기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상고대가 만들어져 장관을 이뤘다. 방한복을 입은 등산객들이 겨울산행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학기제→학년제 바꿔 8월초까지 의대 개강 미루는 방안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년 내다본 印尼 팜유사업, 원자재값 급등속 ‘결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출연한 버나드 힐 별세…향년 80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