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채널A리포트]경찰 내사 받던 현직 검사장 사직서 제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31 12:24
2011년 10월 31일 12시 24분
입력
2011-10-31 12:22
2011년 10월 31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앵커>
경찰 내사를 받던 현직 검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그 배경을 놓고 겸찰과 경찰의 신경전이 불거졌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 갈등이 고조된 이후
검찰 고위 간부가 경찰 내사에 연루돼 사직한 것은 처음입니다.
배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신종대 대구지검장이 노부모를 모서야 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신 지검장이 건설사의 하도급 업체에서 돋은 받은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의 내사를 받은 직후여서 갑작스런 사퇴가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호석유화학 증설공사 비리와 관련해 모 하도급 업체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업체 회장 K씨가 신 지검장에게 천 만원 가량을 건넸다는 장부를 발견하고 내사를 했습니다.
내사 결과, 신 지검장이 받은 돈의 액수가 적고 직무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최근 무혐의로 내사를 끝냈습니다.
그러나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과 맞물리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검사의 비리에 대해서는 검찰의 지휘를 받지않고 내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검찰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이 신 지검장에 대해 내사를 했지만 혐의가 없어 종결한 것"이라며 "경찰이 의도적으로 내사 사실을 흘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 지검장에 대한 내사는 검찰의 수사 지휘권 대통령령 제정을 앞두고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가 가열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배혜림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코스피 5000 공약’ 조롱한 유튜버 슈카…누리꾼에 ‘조롱’
‘정교유착’ 권성동 징역 2년-윤영호 1년 2개월 선고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