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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3>태풍 ‘무이파’ 피해 속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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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7:18
2011년 8월 8일 17시 18분
입력
2011-08-08 17:00
2011년 8월 8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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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무이파가 서해상을 통과하면서 4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하늘길과 뱃길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부산에서 낚시꾼 한 명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등 오늘까지 전국에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10편과 인천에 도착해야 할 항공기 5편이 결항했고, 김포공항에서는 김해 울산 포항을 오가는 비행기가 모두 결항했습니다.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이 전면 통제되는 등 남해안과 서해안 대부분의 항로도 끊겨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중부 서해안 지방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지역 태풍경보는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20~7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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