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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6월 23일]청개구리 우는 까닭
동아일보
입력
2011-06-23 03:00
2011년 6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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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비
엄마 청개구리가 살아 있을 때는 반대로만 행동했던 아들 청개구리가 ‘냇가에 묻어 달라’는 엄마의 유언은 왜 따랐을까. 청개구리는 다른 개구리와 달리 산이나 평지의 풀 속, 혹은 나무 위에 살아 습기에 약하다. 습도가 높으면 숨쉬기가 힘들어 호흡량을 늘리기 위해 평소보다 많이 운다. 장마철만 되면 엄마 무덤이 떠내려 갈까봐 서럽게 운다는 청개구리, 한동안 목이 터져라 계속 울겠네.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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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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