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6월 16일]빨간 장미의 유혹
동아일보
입력
2011-06-16 03:00
2011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흐리고 비 온 후 오전에 그침
시든 장미나무 가시에 심장을 바친 나이팅게일의 피가 빨간 장미를 만들었다던가. 열정, 기쁨, 아름다움…. 탄생은 슬프지만 꽃말은 화려하다. 영화감독 켄 로치는 ‘빵과 장미’(2000년)에서 말한다. “우리는 빵을 원하지만 장미도 갖고 싶다”고. 생존만으로는 부족한 게 인생이다. 삶을 이끌어갈 원동력, 바로 마음속 장미다. 6월은 장미의 계절. 곳곳에서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헌트 [히어로콘텐츠]
구독
구독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람보르기니, 중앙선 넘어 외제차 3대 충돌 “바닥 미끄러워서”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 이송…맥박 회복
美, 中과 ‘태평양섬 드론전’ 대비 고강도 훈련…우크라전의 교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