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G20 쥐 포스터’ 벌금 200만원 선고

  • 동아일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언 부장판사는 13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시내에 설치된 홍보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려 넣은 혐의(공용물건 손상)로 불구속 기소된 박정수 씨(41)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박 씨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최지영 씨(29·여)에게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