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려대앞 막걸리촌 ‘캠퍼스타운’ 탈바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1:35
2015년 5월 22일 01시 35분
입력
2011-04-21 09:49
2011년 4월 21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동북권의 낙후지역인 고려대 앞 막걸리촌이 오는 2016년 말까지 아파트와 기숙사가 어우러진 '캠퍼스타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고려대 정문 앞인 동대문구 제기동 136번지 일대 제기 제5구역 재개발사업지에 아파트 단지와 기숙사, 서점 등 학생편의시설이 공존하는 캠퍼스타운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제기 5구역에는 용적률 249%, 건폐율 23%가 적용된 9¤27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831가구)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세입자에게 제공되는 임대주택(39¤56㎡) 142가구와 분양 689가구(85㎡ 이하 642가구, 85㎡ 초과 4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구 중 85㎡ 이하의 46가구는 30¤47㎡ 크기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85㎡초과형 47가구는 부분임대아파트로 지어져 학생이나 1¤2인 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구역내 부지 4천629㎡는 고려대가 매입해 6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기숙사(286실)를 건립한다.
시는 기숙사와 도시형 생활주택, 부분임대아파트를 통해 총 9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와 함께 고려대 정문 건너편에 근린광장 2천552㎡를 조성하고 그 주변에는 상가와 서점 등 학생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제기 5구역에서 고려대 뒤쪽의 개운산, 정릉천으로 이어지는 녹지축도 만들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아파트 위주로만 개발돼 하숙집이 없어지고 주민들의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해소될뿐 아니라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기 5구역은 지역 주민과 고려대 측이 재개발 방안을 놓고 6년여간 대립해온 곳으로, 이번 캠퍼스타운 조성이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제기 5구역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위주로 재개발할 것을 주장했으나 고려대 측은 저가 하숙집 멸실과 학습 환경 저해 등의 사유를 들어 주민들의 재개발안을 반대했다.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수 십 차례에 걸쳐 대학 측과 주민, 학생들 사이의 협의를 주선하고 중재를 한 끝에 캠퍼스타운 개발안을 마련하게 됐다.
임계호 서울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앞으로 한성대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고려대 등 대학가 주변 재개발 구역 6곳에도 캠퍼스타운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기초연금 빈곤노인에 후하게…증액분만 하후상박도 방법”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4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5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6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7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8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9
中 “불 질러놓고 같이 끄자고?”…트럼프 파병 요구 비판
10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1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2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3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7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10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기초연금 빈곤노인에 후하게…증액분만 하후상박도 방법”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4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5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6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7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8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9
中 “불 질러놓고 같이 끄자고?”…트럼프 파병 요구 비판
10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1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2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3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7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10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이란 전쟁 장기화에… 원-달러 환율, 17년만에 1500원 출발
경찰 “법왜곡죄 수사 초기…법리·판례 철저히 준비할 것”
아시아나항공 4월 유류할증료 최고가 25만원…“3배 넘게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