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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자금 관여 의혹 오리온 고위 임원 곧 소환
동아일보
입력
2011-03-28 03:00
2011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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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는 오리온그룹 고위 임원이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정황을 파악하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검찰은 오리온그룹 임원 조모 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빌라 ‘마크힐스’ 건축 시행사인 E사와 돈세탁 창구로 의심받고 있는 서미갤러리 등이 토지를 사고팔며 비자금을 조성한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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