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홍성출신 소리꾼 장사익 씨 향토 장학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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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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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씨(62·사진)가 17일 충남 홍성군청을 찾아 고향인 홍성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홍성사랑장학회’에 전달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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