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새 단장한 신천 둔치 안내판

  • 동아일보

일요일인 13일 대구 신천 둔치를 걷던 시민들이 말끔하게 단장한 신천수달 안내판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는 이 안내판이 망가진 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본보 3일자 A20면)에 따라 새로 꾸미고 교각의 낙서도 모두 지웠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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