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새 단장한 신천 둔치 안내판
동아일보
입력
2011-03-15 03:00
2011년 3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요일인 13일 대구 신천 둔치를 걷던 시민들이 말끔하게 단장한 신천수달 안내판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는 이 안내판이 망가진 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본보 3일자 A20면)에 따라 새로 꾸미고 교각의 낙서도 모두 지웠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