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수기 뇌물’ 의혹 교육청 간부 자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4 21:28
2011년 2월 24일 21시 28분
입력
2011-02-24 18:56
2011년 2월 24일 1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수기 납품업자가 교육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뢰의혹을 받던 교육청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4일 오후 5시 40분 경 광주 북구 문흥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16층에 사는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김모(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의 집 안에는 "억울하다. 잘 살라"는 내용으로 아내와 자녀들에게 각각 쓴 유서가 발견됐다.
김 씨는 이날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대질조사를 받기로 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김 씨는 2004~2007년 광주 북구 모 전문계 고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정수기 납품업자 이모(67)씨로부터 100만~200만원씩 모두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김 씨는 금품수수 사실에 대해 이씨와 진술이 엇갈려 대질조사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수사에 대한 부담을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씨는 최근 광주 지역 10여개 중, 고교 학교 관계자에게 정수기 납품 대가로 전달한 선급금 명목의 돈을 돌려달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내용 증명에는 자신의 계좌번호와 함께 "O월 O일 OO에서 정수기 설치 사례금 명목으로 돈을 줬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O월 O일까지 입금해 달라"는 내용을 적어 보냈다.
경찰은 이 씨가 광주 북구 고교 2곳과 서구 중학교 2곳에 분기별로 100만~2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확인했으며 일부 학교 관계자들은 이 씨의 편지를 받고 실제 돈을 돌려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5
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유조선 공격, 휴전협정 위반”
6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7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서울 한복판에 모래해변이?…광화문 ‘도심 해변’ 개장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4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9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5
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유조선 공격, 휴전협정 위반”
6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7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서울 한복판에 모래해변이?…광화문 ‘도심 해변’ 개장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4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9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콘택트렌즈 안 빼면“…의사들이 경고한 이유
李 “K방산 담대한 도전 계속” 加 총리 “결정 어려웠던 접전”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