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아시아문화교류재단 부설 ACEF한국전통문화진흥원(회장 최하경)은 제3기 역사문화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일에는 허균 우리문화연구원장이 강의한다. 이후에는 서울도성 둘레길과 육사박물관, 문수산성, 사직단 등 수도권 일대의 문화유적지에서 전문강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0명 선착순 접수. 회비는 14만 원. 070-4110-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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