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싱싱합니다” 추위 잊은 미나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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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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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가운데 가장 춥다는 ‘소한’을 앞둔 5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노부부가 추위도 잊고 싱싱하게 자란 미나리를 수확하는 기쁨에 활짝 웃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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