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소들은 다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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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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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돼지가 떠나간 후 적막한 경기 김포시 월곶면의 한 축산 농가. 김포의 소, 돼지 중 73%인 5만8883마리가 도살 처분됐거나 처분될 예정으로 지역 축산업 붕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김포=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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