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개인택시 3만여명 LPG 가격담합 피해 손배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3 03:00
2010년 12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0-12-03 03:00
2010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소속 개인택시 운전사 3만1380명이 “정유사와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사의 가격담합으로 피해를 봤다”며 2일 서울중앙지법에 31억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들은 “정유사 네 곳과 LPG 수입사 두 곳이 6년간 담합해 LPG 가격을 올리면서 LPG를 연료로 쓰는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피해를 봤다”며 “일단 1인당 10만 원씩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정부, 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