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 번의 이혼 후 여장을 하고 다니는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9 16:09
2010년 11월 19일 16시 09분
입력
2010-11-19 15:13
2010년 11월 19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 번의 이혼 후 여장을 하고 다니는 민근식씨 (사진출처=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화면 캡처)
세 번의 이혼 끝에 여장을 하고 다니는 남자가 있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는 여장하고 다니는 남자 민근식(53)씨의 사연을 다뤘다.
게이도 트렌스젠더도 아닌 민씨는 스커트와 하이힐을 고수하며 매일 아침 1시간씩 공들여 아이라인부터 볼터치로 화장을 하고 머리도 단장하여 영락없는 여성의 모습을 하고 다녔다.
민씨가 여장을 하고 다니는 이유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었다. 17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5년 만에 이혼을 했다.
그 이후 24살에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사업의 실패로 방탕한 생활을 보내다 결혼 한지 2년 만에 다시 이혼을 했다. 민씨는 31살에 다시 결혼을 했지만 이마저도 3년 만에 파탄에 이르렀다.
3번의 이혼을 경험한 민씨는 “단란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자신 때문”이라며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여장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여장을 하고 몸가짐과 마음가짐까지 여성의 입장이 되어보니 이제야 여자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민씨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현재 민씨는 여성 직장 동료들과 살가운 사이를 유지했다. 여성 직장 동료들은 “민씨가 여자를 잘 이해해주고 자신들과 정다운 담소를 나누는 다정한 동성 친구를 역할을 한다”고 했다.
민씨는 당분간 여장을 계속 하고 다닐 것이며 여성을 이해하는 멋진 남성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아닷컴 │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주식 팔고 대출 받고…삼성家, 상속세 12조 ‘정공법’ 완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