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요소=학교생활기록부는 100% 반영하는 대학이 4개교, 60% 이상 보는 대학이 6개교, 50% 이상 반영 대학이 37개교다. 100% 반영 대학은 전년도 6개교에서 약간 줄었다.
수능시험 비중은 100% 반영하는 대학이 81개교로 여전히 절대 다수다. 80% 이상반영 대학이 43개교, 60% 이상 반영 대학이 39개교다.
면접·구술고사 반영 비율은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이 34개교로 지난해 31개교보다 다소 늘었다.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대와 서울교대 등 6개 대학이다. ●지원 위반자 사전 방지=대교협은 올해부터 지원 위반자에 대한 사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12월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 수시모집 합격자와 정시 군별 지원 위반자를 가려낸다.
대학별 모집 세부 사항은 스마트폰으로도 서비스한다.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도 자세한 내용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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