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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3>검찰,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 17일 소환
동아일보
입력
2010-11-16 17:00
2010년 11월 1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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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신한은행으로부터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오는 17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16일 신 사장이 투모로 그룹에 438억 원을 부당 대출했다는 의혹과 이희건 명예회장에게 지급할 경영자문료 15억여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사장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면 금융실명제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에 대한 조사도 이번 주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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