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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심지혜/건물내부 광고스티커 많아 지저분
동아일보
입력
2010-10-30 03:00
2010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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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다양한 광고 스티커물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 사업을 광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광고 방법에 문제가 있다. 사업을 홍보하는 스티커를 만들어 가정집 건물 중앙 현관과 창문은 물론이고 계단 편지함 계량기 등 가리지 않고 덕지덕지 붙여 놓는다.
이 때문에 우리 집뿐 아니라 빌라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여러 방법으로 광고 스티커 부착을 금지해달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깨끗하던 건물이 어느새 지저분하게 변해가고 있다. 요즘은 스티커 접착력이 뛰어나 떼어내기도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꼭 광고를 해야 한다면 미관을 고려해 지정된 곳에만 정확하게 붙이면 좋겠다.
심지혜 서울 관악구 청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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