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감사원,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10월 감사

동아일보 입력 2010-09-21 03:00수정 2010-09-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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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족이 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감사원이 다문화가족 지원 실태를 감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20일 “이달 중 예비조사를 거쳐 다음 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본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 측은 “최근 베트남 신부 피살사건으로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면서 다문화가족은 사회적 관심사가 됐다”며 “국내 거주 결혼 이민자 가족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부 대책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감사 배경을 설명했다. 감사원은 여성가족부 법무부 외교통상부 등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결혼이주자의 국적 취득, 긴급 지원 등 인권보호 △한국어 교육 △자활·취업 지원 서비스 등 정부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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