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최고의 행운번호는 1

동아일보 입력 2010-09-18 03:00수정 2010-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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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 1번꼴 당첨번호 포함… 가장 불운의 숫자는 22
로또복권 당첨번호 7개(1등 번호 6개+보너스 번호)에 가장 많이 등장한 숫자는 ‘1’이었다.

17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나눔로또에 따르면 총 406회의 추첨 가운데 1은 82회나 뽑혔다. 5회에 1번꼴로 당첨번호에 포함된 것이다. 그 뒤로 △17, 37(각 75회) △19(73회) △27(70회) △2, 20, 43(각 69회) △36, 45(각 68회) 순이었다. 지금까지 가장 적게 뽑힌 ‘불운의 숫자’는 22로, 당첨횟수가 46회에 불과하다. 로또복권 45개 번호의 평균 당첨 횟수는 63.2회다. 나눔로또 측은 “최근 15주 동안 4 25 30 32 39 다섯 개 숫자는 한번도 당첨번호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1등 당첨금액은 407억2205만 원, 최저는 5억6573만 원이었다. 2003년 4월 26일 추첨에서는 무려 23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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