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기 만드는 엘리베이터…서울시 청사에 발전설비 설치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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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중구 서소문 청사 엘리베이터 7대에 전기를 뽑아 쓸 수 있는 자가 발전기를 각각 설치했다고 밝혔다. 발전기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나타나는 위치,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4월 시범적으로 발전기 1대를 엘리베이터에 달아 3개월간 작동을 해본 결과 한 대의 엘리베이터가 운행하는 데 들어가는 전기량의 약 30%를 새롭게 뽑아 쓸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2300만 원을 들여 시청 청사 엘리베이터 7대에 자가발전시설을 모두 달았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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