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는 길]우리 대학으로 오세요/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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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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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부동산지적GIS학과 신설



김성철 입학처장
김성철 입학처장
명지대는 수시 1차 613명, 2차 1031명, 3차 492명 등 정원의 약 60%(2136명)를 수시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1차 9월 8∼10일 △2차 10월 4∼6일 △3차 11월 20∼22일이다. 올해 모집부터 부동산학과(서울), 부동산지적GIS학과(용인)를 신설했다.

1차 일반전형(425명)은 ‘학생부 50%+전공 적성평가 50%’로 뽑는다. 실질 반영비율은 학생부 28.6%, 전공 적성평가 71.4%다. 전문계고교전형(88명)도 같은 방식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옵티머스러너’전형(100명)은 학생부 50%, 학생부 비교과 및 잠재력 50%로 3배수를 거른 뒤 1단계 성적 50%, 심층면접 5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옵티머스전형 합격생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자유전공학부,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전공자유학부에서 공부하게 된다.

수시 2차 일반전형(471명)은 논술과 면접으로 심사한다. 서울캠퍼스는 ‘학생부 50%+논술 50%’로 뽑는다. 용인캠퍼스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6배수를 선발한 뒤 ‘학생부 50%+면접 50%’가 기준이다. 사회기여배려대상자전형은 1차 옵티머스전형과 평가 방식이 같다.

수시 2차에서는 전문계고를 졸업한 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70명을 선발한다. 평가 기준은 ‘면접 50%+서류심사 50%’다. 2차 모집 총 인원은 1031명이다.

3차 일반전형(492명)은 학생부 100%로 6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학생부 50%+면접 5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는 과목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ipsi.mju.ac.kr, 02-300-179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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