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교실, 2부제 수업, 혼식의 추억. 독재타도를 외치며 보낸 20대. 30대에는 넥타이부대로…. 외환위기를 견뎠지만 이젠 구조조정의 칼바람. 한국 최초로 베이비붐 세대 분석서를 낸 송양민 교수의 조언. “이제라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라.”(station.donga.com)
국내 ‘종이접기 1인자’ 김영만 교수. 그는 1988년 어린이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뒤 종이 접는 기술로 일약 스타가 됐다. 2분 분량의 종이접기 코너를 맡았지만 그의 인기는 유명 연예인 못지않았다. 종이접기에서 물러난 그와의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험난한 야영을 불사하며 몽골 접경 지역인 치타에 당도했지만 바이크 여행에 치명적인 봉소염에 감염됐다. 결국 ‘바이칼 호’를 포기하고 치타에 머물며 치료했다. 누구 한 사람이 다치면 일행 모두가 옴짝달싹할 수 없다. 시베리아 횡단 10일째 이야기.(news.donga.com/Donga_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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