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영업’ 성매매업소 단속 취재기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3월 26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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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는 건물에 CCTV 6대…실내엔 알몸의 남녀
`장안동 삐끼 소개로 왔다' 성매수남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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