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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외고, 규모 줄여 존속…특목고 입학사정관제 도입
동아일보
입력
2009-12-10 17:00
2009년 12월 10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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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논란을 빚은 외국어고등학교가 학생 수를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존속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등학교 선진화를 위한 입학제도 와 체제개편 방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개편 방안에 따르면 외고로 존속되려면 학교 규모를 학년별 10학급, 학급당 25명 수준으로 줄여야 합니다.
또 2011학년도부터는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 입시에서 토플 등 각종 영어 인증시험, 경시대회 성적 등이 전형요소에서 빠지고, 입학사정관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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