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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동아건설 협력업체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04 08:53
2009년 11월 4일 08시 53분
입력
2009-11-04 03:00
2009년 1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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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비자금 조성 의혹 본격수사
검찰이 신동아건설의 비자금 조성 및 인수 과정의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전기설비 업체 등 신동아건설의 협력업체 1, 2곳을 압수수색했다.
▶본보 10월 14일자 A12면 참조
檢, 신동아건설 ‘비자금 조성’ 내사
검찰은 신동아건설이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이들 협력업체에 지급하는 공사대금을 가상으로 만들거나 실제보다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장부 등의 분석과 자금추적이 끝나는 대로 신동아건설 관계자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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