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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1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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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위권 로펌인 바른은 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나 최근에는 검찰 간부 출신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말 문성우 전 대검 차장(21회)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 서범정 전 대검 과학수사기획관(28회)도 영입했다.
한편 7월 초 검찰을 떠난 김수민 전 인천지검장(22회)은 7일부터 법무법인 영진 대표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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