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8월 27일 06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상장을 디자인한 이길환 교수(주성대)는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 한지와 비단을 이용해 만들었다”며 “한지 상장 제작 과정 등을 영상에 담아 시상식에서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