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0여 개 교육원에서 상위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원, 국제중, 특목고 입시 대비 수업을 하는 하늘교육은 이 노하우를 유아·초등 대상 방문교육에도 그대로 접목시켰다. 기존의 학습지와 차별화된 성격 덕분에 최근 2년 동안 연 125%의 회원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늘교육 방문지점장은 방문학습지 교사, 지구장, 교육국장, 지국장 등 방문학습지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지점장을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지점장은 사무실, 월 임대 관리비, 인테리어 등 창업 자금 전액을 본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초기 투자비용이 없어서 학습지 방문교사 경력자가 창업하기에 좋다. 관리과목 1000개면 월 7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억대 고액 연봉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문의 02-761-3200